가끔씩 목이 아프고 뻣뻣해질 때가 있습니다. 경추는 머리를 지탱하고 있는데 목 근육이 약해지고 경직이 되면 일시적으로 목이 아플수 있어요. 그런데 계속 경추통이 있으면 목 디스크일 확률이 높은데요.



목 디스크는 목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튀어나온 상태를 말합니다. 디스크는 척추 사이에 있어서 강한 충격을 흡수해주고 있는데 튀어나오게 되면 신경을 압박하게 되며 목에 통증을 유발해요.


그리고 어깨나 허리도 아프고 손가락이 저리게 됩니다. 점차 다리나 발도 저리며 걷는 게 불편해져요. 목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더 강해지고 팔에 근력도 저하가 돼서 힘이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더 중증화되면 다리에 경련이나 마비가 오기도 하며 배변장애가 올수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들게 되면 척추나 목뼈에 부담이 가며 목 디스크가 될 수 있는데요.



노화로 인해서 디스크가 변형이 되며 튀어나올 수도 있어요. 잘못된 자세를 하고 있고 목뼈에 강한 충격을 받고 나서 디스크가 튀어 나오기도 해요.


목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목에 부담이 가는 행동을 하시면 안 돼요.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셔야 하는데요. 걸을 때는 척추는 바로 펴시고 등이나 어깨가 구부러지지 않게 해주세요.



계속 앉은 자세로 오랫동안 있으면 목 근육이 경직이 되며 더 아플 수 있습니다. 일하는 중간마다 일어나서 목을 좌우로 움직여 주도록 해요.


또한 무거운 물건을 한쪽 팔로만 들게 되면 한쪽 어깨나 목 근육에 부담이 갈수 있어요. 그래서 무거운 물건은 절대 한쪽 팔로 드시면 안 됩니다. 목 주변이 차면 근육이 굳어지며 통증이 심해지게 됩니다. 항상 목 주변은 따뜻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일자목으로 인해 경추통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원래 정상적인 목뼈는 자연스럽게 곡선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뼈가 곡선 형태로 되어 있지 않고 일직선이 되면 일자목이 됩니다.



이렇게 목뼈가 일직선이 되면 목에 가해지는 충격을 분산 시키지 못해서 어깨나 목에 굉장히 부담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어깨나 목이 결리고 통증이 강해집니다. 팔도 저리고 목을 움직이기 힘들어져요.


일자목이 되는 이유는 평소에 잘못된 자세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앉아 있을 때 고개를 계속 숙이고 있거나 등이 굽어져 있으면 목이 앞으로 나오는 형태가 되어 목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앉아서 컴퓨터 작업을 하면 목뿐 아니라 척추에도 영향을 미치게 돼서 신체 불균형이 되는데요. 일자목을 예방하려면 평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셔야 합니다. 고개를 숙이는 습관을 고치시고 항상 척추와 어깨는 바로 펴도록 하세요.


경추통은 생활 습관을 조금만 고쳐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세를 항상 바르게 해주셔야 하고 목이 경직되지 않도록 자주 움직여 주도록 하세요.

피부가 유난히 하얗고 머리카락도 하얀 사람들이 있어요. 흔하지는 않지만 어쩌다 한 명씩 주변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신체에 멜라닌 색소가 부족하여 피부나 머리색이 하얗게 되는 것을 백색증이라고 합니다.



원래 멜라닌 색소는 피부의 색깔이나 머리 색깔에 관여를 합니다. 그런데 유전적인 영향으로 멜라닌 색소가 잘 생성되지를 않고 생성되는 속도가 느리면 피부색이 하얗게 될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유전자에 이상이 있어서 발병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반드시 유전되는 것은 아닌데요. 멜라닌은 햇빛으로부터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지켜줍니다.


그런데 멜라닌 색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피부를 보호하지 못하면 금방 피부가 붉어지고 물집까지 형성될 수 있어요. 햇빛에 피부가 손상되어 피부암에 잘 걸리기도 해요.



백색증이 되면 흰색 피부가 되는데 안에 모세 혈관이 비쳐서 피부색이 붉게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눈동자 색깔이 회색이나 초록색, 파란색으로 보입니다.


멜라닌이 생성되는 양에 따라서 색깔은 조금씩 달라져요. 머리카락과 눈썹의 색도 갈색과 회색, 은색이 되는데요. 선천적으로 멜라닌 색소가 부족하면 빛을 잘 느끼지 못하고 시력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난시가 있으며 시력장애가 올수 있어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이 저절로 움직이게 되고 눈꺼풀이 떨리며 물체가 흔들려 보일 때도 있습니다.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지도 못하며 햇빛이 강하지 않아도 눈이 부신 듯한 기분이 듭니다.



아직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는 상태라서 더 악화되지 않도록 몇 가지만 조심하시면 되는데요.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금방 손상이 되니 강한 자외선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긴 소매의 옷을 입거나 모자를 써서 햇빛을 막도록 하세요. 햇빛을 오랫동안 받으면 피부암에 걸릴 수 있어 햇빛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도록 하시고 햇빛이 강한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는 밖에 나가는 것을 자제하셔야겠습니다.



자외선을 오래 받게 되면 광선 각화증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광선 각화증은 햇빛이 닿은 피부에 각질이나 반점 같은 것이 생기는 것인데요. 햇빛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얼굴이나 손, 머리에 주로 생기게 됩니다.


피부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얼굴이나 몸에 반점과 피부 발진 같은 것이 있다면 신속하게 피부암 여부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또 시력이 약하고 빛을 보면 눈이 부실 수 있으니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를 쓰도록 하세요.


워낙 다른 사람과 피부나 머리색이 다르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성격이 내성적으로 바뀌거나 소극적인 성향이 될 수 있습니다. 백색증에 걸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자녀가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옆에서 항상 도와주셔야겠습니다.

가래가 많으면 저절로 기침이 나오게 됩니다. 가래는 다른 말로 객담이라고도 하는데요. 건강한 사람이라도 가래는 조금씩 만들어지지만 너무 과도하게 많아지면 기관지에 염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관지에 염증이 나면 가래가 과잉 분비가 되며 기침을 오랫동안 하게 됩니다. 콧물도 나고 열이 날수 있는데요. 목에 항상 가래가 얽혀 있으며 인후통도 있어요. 몸살에 걸린 것처럼 몸이 춥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기관지에 들어가 염증이 나기도 하고 흡연과 먼지로 인해서 기관지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주일에서 2주 정도 안정을 하면 낫게 되는데요.


공기가 건조하면 기관지 염증이 잘 낫지 않으니 적절한 습도를 유지시켜 주도록 하세요. 밖에 나갈 때는 마스크를 쓰도록 하고 먼지가 많은 곳은 가지 않도록 합니다. 손도 깨끗이 씻어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지 않도록 해주셔야겠습니다.



또한 누워 있으면 가래로 인해서 계속 기침을 하게 될 수 있어요. 기침이 할 때는 상반신을 조금 높게 해주시면 기침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폐렴이 있어서 객담이 과도하게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세균에 감염되어 폐에 염증이 나는 것을 폐렴이라고 합니다. 주로 38도가 넘는 고열이 나고 가래가 많아져요.



가래 색은 노란색이나 녹색을 띠고 강한 기침이 나오게 되는데요. 가슴도 답답하고 청색증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주로 감기로 인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에 감염되기 쉬워 폐렴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흡인성 폐렴이라고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포함된 세균이 기관지로 들어가서 폐에 염증이 날 때도 있어요. 폐렴이 되는 것을 막으려면 양치질을 자주 해주셔야 합니다.


식후 하루 3번 깨끗이 양치질을 하셔야 구강에 있는 세균을 없앨 수 있습니다. 흡연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흡연을 하면 목도 거칠어지고 가래도 많아져서 염증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금연을 하도록 하세요.



폐렴은 전염될 수도 있어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는 휴지로 코와 입을 가리셔야 해요. 외출 시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급성 부비강염으로 객담이 증가할 수도 있어요. 부비동이라는 곳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가 염증이 나는 것을 부비강염이라고 하는데요.



콧물이 많아지고 콧물이 목으로도 흘러서 가래도 많아집니다. 비강 내 점막도 부어서 코막힘도 있으며 냄새를 잘 맡지 못하게 됩니다. 미열도 있으며 구취가 나기도 해요.


부비강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감기에 걸리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밖에 나갔다 올 때는 몸을 깨끗이 씻도록 하고 코감기에 걸렸을 때는 콧물을 자주 빼내 주셔야 합니다. 만성화가 되면 잘 낫지 않으니 초기에 치료 하시길 바랍니다.

용종이라고 하면 위나 대장에 생긴다고 알려져 있지만 자궁 점막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워낙 자각 증세가 없어서 좀처럼 발견하기가 힘든데요. 요즘은 20대와 30대의 젊은 층에서도 자주 발견된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자궁내막 용종의 발생 요인에 대해 설명해 드릴까 합니다.



용종은 자궁 내막 세포가 증식을 해서 튀어나온 형태를 하고 있어요. 대부분은 양성 종양으로써 크기는 1cm 이하부터 큰 것은 7cm가 넘는 것도 있습니다.


크기가 큰 것은 자궁 밖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드물게는 악성 종양으로 발전하게 되는데요. 용종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개 발견되기도 해요.


용종은 둥근 모양을 하고 있고 자궁 내막에서 돌출되어 있는 형태로 보입니다. 거의 40대와 50대에서 발견이 되지만 요즘은 젊은 층에서도 생길 수 있어요.



자궁내막 용종이 되는 것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여성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가 되면 자궁 내막의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을 하게 돼요. 그래서 용종이 생길 수가 있는데요.


폐경이 되면 여성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면서 용종이 생길 가능성이 줄어들지만 40대와 50대 사이에서도 자궁에 용종이 많이 발견되어 다른 발생 요인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궁에 용종이 있어도 자각 증세가 거의 없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하지만 생리통이 심하고 생리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월경량도 많아져서 빈혈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복부가 가끔씩 아프게 됩니다.



잘못하면 용종으로 인해 불임이 되기도 해요. 용종이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해서 불임이 되는 것입니다. 생리를 규칙적으로 하는데 임신이 잘 되지 않으면 자궁에 용종이 있는 게 아닌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용종의 크기가 작으면 경과 관찰을 하면서 크기가 커지지 않는지 지켜보셔야 하는데요. 하지만 크기가 2cm가 넘으면 제거를 해야 됩니다. 갑자기 월경량이 많아지고 생리통이 심해진다면 용종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내버려 두지 마세요.



자궁내막 용종은 호르몬과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호르몬 균형이 무너지면 안 됩니다. 무엇보다 생체 리듬을 바로잡아 주셔야 해요. 충분히 수면을 하시고 휴식을 하도록 하세요.


일찍 주무시는 습관도 들이셔야 하는데요. 잠이 부족해지면 호르몬 균형이 깨지지 쉬우니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는 꼭 주무시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랫배는 항상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셔야 합니다.


요즘은 젊은 20대~30대에서도 자궁에 용종이 많이 발견됩니다. 나이와는 상관없이 자궁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요. 계속해서 평소와 다른 증세가 나타난다면 자궁 질환이 있는 건 아닌지 확실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뇌는 부위마다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위에 따라서 기능이 저하되면 나타나는 증상이 달라요. 뇌가 손상이 되었을 때 어느 부분이 손상되었는지 구분할 수도 있는데요. 특히 전두엽 손상이 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두엽은 머리 앞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로 감정 조절을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고 어떤 정보를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기도 합니다. 이성적인 생각을 하게 해주며 잘못된 행동을 제어해 주는 기능이 있는데요. 집중력을 향상시키거나 창의력 발달에 관여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머리에 큰 충격이 가해져서 전두엽이 다치게 되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우선주의가 산만해 지게 됩니다. 집중력이 떨어져서 한가지 일에 집중을 못하게 돼요.


주의가 산만해지니까 자꾸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하지 못하고 상황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계속 다른 생각을 하게 되고 멍하니 있는 시간도 많아져요.



또한 언어장애도 오게 되는데요. 크게 목소리를 낼 수가 없고 작은 목소리로 말을 하게 됩니다. 심하면 목소리가 아예 나오지 않을 때도 있어요. 사람들과 대화를 원활하게 하지 못하고 발음이나 말투도 달라져요. 말하는 속도가 느려져서 본인이 답답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두엽 손상이 되면 기억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무슨 일을 했을 때 잘 기억하지 못하고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자꾸 잊어버리게 돼요.


심지어는 했던 말도 또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이름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갑자기 날짜나 요일이 생각나지 않기도 해요. 꼭 건망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성격적인 변화가 올 때도 있습니다. 전두엽은 감정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는데 뇌가 손상이 되면 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화를 잘 내고 감정 기복이 굉장히 심해져요.


갑자기 소리를 지른다거나 성격이 예민해 지게 됩니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신경질을 부리고 울기도 해요. 어린아이같이 행동을 하며 참을성이 없어집니다.



계획적인 행동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요. 계획을 세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잘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고 자기 스스로 계획을 세우지도 못해요. 다른 사람이 시킨 일만 하게 되고 효율적으로 일을 하지 못합니다.


전두엽 기능이 저하가 되면 의욕도 없어집니다. 모든 일에 무관심해지고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어져요.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게 됩니다.


전두엽 손상이 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을 살펴보았습니다. 전두엽은 대뇌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어 손상이 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그러므로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고 나서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면 절대 그대로 두시면 안 됩니다.

식사를 하고 나서 꼭 배가 아프신 분들이 있습니다. 계속 복통이 있으니까 걱정이 되기도 해요. 배가 아프면 기분까지 안 좋아지는데요. 오늘은 식사후 복통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식사를 하고 나서는 소화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소화불량이 되면 속 쓰림이 있고 복통이 있어요. 소화불량이 되는 이유는 위장이 약해지면서 정상적인 활동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과식을 하게 되면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가 되고 위장에서 소화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소화가 잘 안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하수라는 질병이 있어서 소화불량을 겪기도 해요.


위하수는 위가 정상적인 위치에 있지 않고 더 아래로 쳐져 있는 것을 말합니다. 위장이 밑으로 내려가 있으니까 먹은 음식물에 위장에 오래 정체가 되고 식후에 복부 팽만감이 있어요.



위산도 과다 분비가 되며 식사후 복통이 있고 구역질이 나옵니다. 잘못하면 위장이 골반이 있는 위치까지 내려오게 되는데요. 한꺼번에 많이 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위장이 아래로 늘어 날수 있습니다.


평소에 자세가 나쁘거나 골반이 삐뚤어져 있어도 위하수가 되는데요. 이렇게 위장이 아래로 쳐져 있으면 소화 능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속도 쓰리고 트림이 자주 나오며 변비를 일으킬 수 있어요.



그러므로 한꺼번에 먹는 습관은 피하시고 어깨나 등이 앞으로 구부러져 있으면 위장이 아래로 눌리게 되니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위하수뿐만이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어도 소화불량이 될 수 있습니다. 소화불량이 되는 것을 개선하려면 식습관부터 고치셔야 해요.


소화가 안되고 복통이 있을 때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드세요. 음식은 천천히 씹어 드시고 한 번에 먹는 양은 줄이셔야 합니다. 대신 먹는 횟수를 늘리도록 해요.



그리고 적당히 운동을 하시면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소화가 더 잘 될 수 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20분에서 30분 정도는 운동을 해보도록 하세요.


위염이 있어서 식후에 배가 아플 수도 있는데요. 위염이 있으면 명치 부근이 아프고 속이 메스껍습니다. 속도 쓰리고 토할 거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설사를 하기도 하며 심하면 구토를 하게 됩니다.



위장에 자극이 가는 음식을 계속 먹거나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면 위장에 부담이 가며 위염이 될수 있습니다. 메스꺼움이 있고 구토를 할 때는 탈수가 되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시고 위장 점막에 자극이 가지 않는 죽이나 수프 같은 음식을 먹도록 하세요.


이 밖에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으로 식사후 복통이 있기도 합니다. 식후에 배가 아플 때는 소화기관에 이상이 있는 것이라서 당분간은 위에 부담이 가지 않는 음식을 드셔야 합니다. 또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시고 과식을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어쩌다가 한 번씩 머리가 굉장히 아플 때가 있어요. 두통은 가볍게 생각하시고 방치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두통이 지속될 때는 가볍게 넘기시면 안 됩니다. 도대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것은 무엇 때문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두통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그래서 아픈 위치에 따라서 구분을 잘 하셔야 합니다. 먼저 머리 한쪽이 지끈지끈 아프고 관자놀이나 눈 안쪽에 통증이 있다면 편두통에 해당합니다.


편두통이 있으면 머리 통증이 몇 시간씩 지속될 수 있어요. 빛과 소리에 민감해지고 눈 앞쪽이 따끔거릴 수 있습니다. 가끔씩 구역질도 나고 어깨 결림도 있는데요. 몸을 움직이면 통증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


몸이 너무 긴장을 하고 있거나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가 있을 때 머리가 아플 수 있어요. 어깨 결림이 있고 생리기간에 두통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머리가 아플 때는 관자놀이 주변을 자주 눌러 주시고 소음이 없는 곳에 조용히 쉬도록 하세요. 급격한 온도 변화도 조심하시고 몸이 긴장하지 않도록 충분히 휴식을 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뒤통수가 아프고 머리 전체에 조이는듯한 통증이 있다면 긴장형 두통이 있는 것입니다. 긴장형 두통은 머리와 목, 어깨의 근육이 긴장을 하며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게 되는데요.


목과 어깨에 결림이 있고 현기증도 나며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두통이 있더라도 구역질이나 구토를 하지는 않습니다. 몸을 움직이면 조금 편안해지는듯한 기분이 들 수 있어요.



긴장형 두통은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어서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하며 나타나게 됩니다. 목덜미 근육이 약해져도 머리를 지탱하지 못해서 두통을 일으키게 돼요.


장시간 똑같은 자세로 앉아 있지 마시고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셔서 몸을 움직이도록 하세요. 앉아 있을 때는 올바른 자세를 하시고 긴장되어 있는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뇌종양이 있어서 계속 머리가 아프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두개골 안에 종양이 있으면 뇌를 압박하게 돼서 두통이 있고 뇌압이 상승하게 됩니다.



그래서 구토를 하게 되고 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종양이 있는 부위에 따라 경련을 일으키거나 손발이 마비될 수 있어요. 청각이 저하가 되고 현기증이 나기도 합니다.


종양에 의해 뇌부종이 있고 뇌압이 상승하면 의식을 잃을 수 있는데요. 뇌종양의 60%는 양성 종양이지만 간혹 악성 종양이 발견되기도 해요. 지속적인 두통이 있고 몸이 안 좋으면 혼자서 판단하지 마시고 종양 여부를 반드시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게 지속될 때는 그냥 방치하시면 안 됩니다. 간혹 뇌종양을 단순히 두통으로 착각하실 수도 있어요. 뇌에 종양이 있다면 위험할 수 있으니 신속하게 대처하셔야겠습니다.

비장은 왼쪽 복부에 위치해 있고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평소에는 정상적인 크기를 유지하고 있지만 어떤 원인으로 부어오르고 커질 때가 있는데요. 이렇게 비장이 크게 부어오른 상태를 비장종대라고 합니다.



비장은 오래된 적혈구를 파괴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원래 적혈구의 수명은 3개월 정도로 오래되면 제 기능을 못해서 파괴가 되는 것인데요.


비장 자체가 몸을 보호해주는 면역 기능을 가지고 있기도 하며 혈액을 응고할 때 필요한 혈소판을 저장해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장이 커지면 빈혈이 되거나 출혈되기 쉬워져요.


비장이 팽창을 하면 많은 혈구가 혈소판이 저장이 되며 신체 다른 부분의 혈구는 부족해져셔 빈혈이 되는 것입니다. 왼쪽 복부가 부어올라 통증이 있기도 하고 복부 팽만감이 드는데요.



비장이 위장 주변에 있어서 위장을 압박하면 메스꺼움도 있으며 구토를 하게 됩니다. 중증화되면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으며 비장의 일부가 괴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왼쪽 배에 통증이 있고 허리나 왼쪽 어깨가 아프기도 합니다. 비장이 팽창한 상태여서 배에 조금만 압력이 가해져도 잘못하면 파열이 돼요.



비장종대가 되는 것은 장티푸스나 결핵, 간염에 의한 만성감염이 있을 때 나타나기 쉽습니다. 만성 감염 상태에서는 비장에서 면역 기능을 높이려 하기 때문에 더 팽창을 하고 붓게 될 수 있어요.


백혈병이 있어도 비장이 커지게 됩니다. 백혈병은 혈액암으로써 비정상적인 조혈세포가 증식을 하고 정상적인 혈액 세포는 감소하게 되는데요.


비정상적인 적혈구와 백혈구가 늘어나면 비장이 많은 혈구를 파괴해야 돼서 비장에 부담이 가며 커지게 될 수 있습니다. 백혈병에 걸리면 정상적인 혈액 세포가 줄어들며 빈혈이 있고 안색이 창백해집니다.



미열도 있으며 혈소판이 감소하며 코피를 자주 흘리게 돼요. 몸에 멍이 잘 들며 식은땀을 흘릴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증세가 자주 나타나면 백혈병에 걸린 것은 아닌지 살펴보셔야겠습니다.


간경변으로 비장이 커질 때도 있습니다. 간세포가 재생과 파괴를 반복하며 간 표면이 딱딱해지는 것을 간경변이라고 하는데요. 간경변이 되면 간 문맥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혈류의 흐름이 나빠져 비장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비장이 팽창할 수가 있어요. 또한 빌리루빈이 혈액에 증가를 하며 피부가 노랗게 변합니다. 배에 복수가 차서 복부 팽만감이 들기도 해요. 술을 과음하게 되면 간세포가 파괴가 되면서 간이 섬유화될 수 있으니 절대 과음을 하시면 안 됩니다.


이외에 용혈성 빈혈이나 패혈증, 혈우병으로 비장종대가 되기도 합니다. 비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여러 가지 병에 걸리기 쉬워져요. 그러므로 비장이 붓거나 커지지 않게 미리 예방하셔야겠습니다.

가끔씩 호흡곤란이 와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어요. 숨을 잘 못 쉬면 순간적으로 어지럽고 답답한데요. 왜 호흡곤란이 오는 건지 알고 싶으실 거 같습니다. 오늘은 숨이 잘 안쉬어질때 어떤 질병을 의심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우선 공황장애가 있어서 숨이 잘 안 쉬어질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별다른 이유도 없이 호흡곤란이 있고 심한 불안감에 시달리는 질병인데요. 100명 중 한두 명꼴로 발병을 한다고 합니다.


극도의 불안과 긴장감 속에서 공황 발작이 오는데 호흡이 굉장히 빨라지고 거칠어지게 됩니다. 전신에 땀이 나고 흉부 압박감이 있어요. 마비가 오기도 하며 몸이 떨리게 되는데요.


머리가 멍해지고 몸의 감각이 둔해집니다. 걸을 때 어지럽고 입안이 건조해져서 목이 마를 수 있습니다. 여러 번 발작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언제 또 발작을 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공황장애는 세로토닌 분비가 잘 되지 않아 발병할 수 있는데요. 세로토닌은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해주고 있는데 잘 분비가 되지 않으면 강한 불안감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공황발작이 오면 호흡이 빨라지고 얕아져서 숨을 제대로 못 쉬어요.


그래서 호흡을 천천히 해주셔야 하는데요. 안정이 될 때까지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고 내쉬는 것을 반복해야 합니다. 호흡하기 편한 자세를 하시고 발작이 심해지면 바로 그 자리에서 벗어나서 안정을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과호흡 증후군으로 숨이 잘 안쉬어질때가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긴장을 하고 불안하면 비정상적으로 호흡을 하는 횟수가 증가해서 과호흡 증후군이 되는 것입니다.



질식을 할 것처럼 호흡하는 게 답답하고 전신에 경련이 오기도 합니다. 몸의 일부가 마비가 되며 현기증이 있게 되는데요. 전신의 근육이 긴장을 해서 굳어질 수 있습니다. 숨쉬기가 답답하고 경련이 오면 의식을 잃을 수 있어요.


정신적인 불안감으로 발생을 하며 호흡이 자신도 모르게 빨라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호흡을 안정 시킬 필요가 있는데요. 숨은 천천히 길게 내쉬도록 하고 불안 요소를 제거하여 마음을 진정시키도록 하세요.



기흉이 있어서 호흡곤란이 있기도 합니다. 기흉은 폐의 일부에 구멍이 나서 공기가 흉강 내에 쌓이는 것입니다. 폐에 있는 폐포가 파열이 되면서 흉강 내에 공기가 들어갈 수가 있고 부상을 당해서 폐가 손상되기도 합니다.


기흉이 있으면 기침을 계속하게 되고 숨을 잘 못 쉬게 됩니다. 흉통도 있고 체내 산소가 부족해지며 얼굴이 창백해지기도 해요.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자연적으로 나을 수 있지만 낫지 않을 때는 빠르게 조치를 하셔야 합니다.


숨이 잘 안쉬어질때 의심해 볼 수 있는 질병을 알려 드렸습니다. 이 밖에 심부전이나 기관지천식, 폐결핵이 있어도 호흡곤란을 겪게 됩니다. 계속 호흡이 불안정하면 무엇 때문에 숨 쉬는 게 불편한지 자세히 알아보셔야겠습니다.

두드러기는 갑자기 피부에 빨간 반점 같은 게 생겼다가 몇 시간 뒤에 사라져 버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빨간 반점이 한 군데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 군데 날수 있는데요. 며칠 만에 금방 낫는 경우도 있고 한 달 넘게 지속될 수도 있어요. 한 달 넘게 두드러기가 나는 것을 만성 두드러기라고 부르는데요.



두드러기는 종류도 많고 여러 가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셔야 해요. 먼저 알레르기성 두드러기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몸으로 들어가면 신체에서는 이물질로 오인해서 강한 발진을 나게 합니다.


비알레르기성 두드러기는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이 가해져서 발진이 나기도 하고 몸이 차가워지면서 체온 변화로 인해 두드러기가 날수 있어요. 갑자기 추운 곳에서 따뜻한 장소로 이동할 때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강한 햇빛을 받고 나서 피부에 자극이 가며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량의 땀을 흘리고 나서 땀에 의해 피부가 자극되어 가려워지고 작은 붉은 반점이 나타날 때도 있습니다.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계기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요.



만성 두드러기는 강한 가려움과 피부 발진을 동반하는데요. 발진은 몸 전체 어디든지 생길 수 있고 주로 저녁이나 밤에 나타나게 됩니다. 발진의 크기는 개인마다 다 달라요. 피부가 가끔씩 따끔거리고 작열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단 두드러기가 몇 시간 만에 사라질 수 있지만 계속해서 다른 신체 부위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요. 한 달이 넘도록 매일 두드러기가 올라오게 됩니다.


두드러기가 생겨서 가려우면 냉찜질을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냉찜질을 하게 되면 가려운 것을 어느 정도 완화해 줍니다. 그리고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알아내서 피하도록 합니다. 알레르기기 반응을 나타내는 물질이 무엇인지 미리 파악해 두셔야 해요.



또 갑작스러운 체온 변화에도 두드러기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 몸을 너무 차게 하거나 체온이 너무 상승하지 않도록 해주셔야 하는데요. 특히 한랭 두드러기가 있으시다면 절대 몸을 차게 하시면 안 됩니다.


직접적으로 피부에 마찰이나 자극이 가는 물질도 피하시고 땀을 흘리고 강한 햇빛을 받아도 두드러기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위장 장애가 있어도 피부 발진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평소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생활 리듬이 불규칙하고 컨디션이 안 좋으면 두드러기를 더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셔야겠습니다.


만성 두드러기는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짧게는 몇 달이나 길게는 2년 넘게도 이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점차 호전이 될 수 있으니 초조해하지 마시고 원인을 찾아 해결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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