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건조한 날씨가 되면 목에 가래도 생기고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감기는 아닌 거 같은데 목이 막히는 기분까지 듭니다. 도무지 나아지지 않고 목 답답함이 지속되는 것은 후비루 증후군일 확률이 높은데요.



후비루 증후군은 콧물이 목 뒤쪽으로 흐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콧물은 하루에 1리터 정도 만들어지고 있는데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삼키게 됩니다.


콧물 양이 적으면 목으로 넘어가는 것을 잘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콧물 양이 많아지면 목뒤로 넘어가는 콧물도 증가하며 가래가 생기고 목 쪽에 이물감이 들게 됩니다.


가래가 목에 얽히며 헛기침을 자주 하고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면 불쾌한 기분이 들어요. 침을 삼킬 때마다 이물감도 들고 가끔씩 인후통이 있습니다. 가래를 뱉어봐도 잘 나오지 않는 느낌마저 드는데요. 목 답답함이 있으며 입 냄새가 나기도 해요.



후비루 증후군은 부비강염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코 주변에는 부비동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감기에 걸리고 나서 부비동 안쪽으로 고름이 고이면 부비강염이 될 수 있어요.


주로 노란색이나 녹색의 콧물을 흘리며 가래가 많아지고 기침을 하게 됩니다. 머리도 자주 아프고 코가 막히며 후각이 저하돼요. 구취가 나고 끈적한 콧물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대부분은 감기 때문에 부비강염에 걸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감기가 오래가지 않게 관리를 잘하셔야 해요. 콧물이 나고 코막힘이 있다면 방치하지 마시고 조기에 치료를 받으세요.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후비루 증후군이 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의해 비염이 생기면 콧물 양이 늘어나서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게 됩니다. 재채기도 하고 코 점막이 부어올라 코가 막힐 수 있습니다.



코 주위가 가렵고 코가 막혀 냄새를 잘 맡지 못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 때 비염에 잘 걸릴 수 있어 더욱 조심을 해야 하는데요. 알레르기성 비염을 일으키는 물질이 무엇인지 찾아내서 제거를 해주셔야겠습니다.


후비루 증후군은 콧물 양이 증가하며 발생을 하게 됩니다. 거의 부비강염이나 비염에 의해 콧물이 많아지게 되니 적절히 치료를 하셔야 해요.


그리고 공기가 건조하면 콧물이 더 잘 나올 수 있어 건조해 지지 않게 실내 습도를 적당히 조절해 주세요. 기온 변화가 크면 감기에 자주 걸려서 부비강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주시고 외출하고 돌아와서는 손과 발을 청결하게 닦도록 하세요. 코감기에 걸리지 않게 양치질도 하루에 3번 정도 해주시고 먼지가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셔야 합니다.


목 답답함이 지속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삶의 질도 저하가 됩니다. 감기에 걸린 것은 아닌데 자꾸 기침이 나고 목에 콧물이 넘어가는 느낌이 들면 절대 방치하지 마세요.

밤에 자고 있을 때나 걷는 도중에 다리에 쥐가 날 때가 있습니다. 한번 쥐가 나기 시작하면 통증 때문에 순간적으로 고통스러워지는데요. 금방 괜찮아지기도 하지만 쥐가 자주 나면 심한 통증으로 고생을 할 수 있어요. 다음날까지도 통증이 계속 이어지기도 합니다.



쥐가 나는 것은 종아리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을 해서 경련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왜 근육이 수축되는 것인지 자세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먼저 체내에 전해질이 부족하면 종아리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게 됩니다. 전해질은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칼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조절해 주기도 해요. 이렇게 전해질이 부족할 때 근육에 경련이 자주 올수 있습니다.


몸이 차가워지거나 땀을 많이 흘리고 나서 탈수가 되면 근육이 수축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장시간 오랫동안 서있고 과한 운동을 하고 나서 체액의 균형이 깨지며 다리에 경련이 일으킬 수 있는데요.



당뇨병이나 추간판 탈출증이 있으면 다리에 쥐가 자주 나기도 해요. 당뇨병이 있어 혈당이 높아진 상태에서는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나고 물을 마셔도 계속 갈증이 나며 소변량이 증가를 합니다.


추간판 탈출증이 있어도 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이 튀어나오며 신경을 압박해 다리에 이상 반응이 생길 수 있어요. 평소에 허리가 아프고 다리 저림이 있다면 추간판 탈출증을 의심해보세요.



다리에 경련이 일어날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펴줍니다. 발목을 위로 세우고 발끝을 손으로 잡아 천천히 몸 쪽으로 당겨주세요. 이 자세를 몇 초간 유지하면 통증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체내에 칼슘과 마그네슘이 부족해 지지 않게 해주셔야 하는데요. 마그네슘과 칼슘은 근육의 움직임에 관여를 해서 부족해 지면 경련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평상시 우유나 멸치, 콩, 시금치를 적극적으로 먹도록 하세요.


적당히 운동을 해주시는 것도 좋은데요. 근력이 쇠약해 지면 다리에 자주 경련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근력이 약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너무 무리하게 하지는 마시고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걷기 운동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몸이 차가워지지 않게 해주셔야 합니다. 냉증이 있거나 기온 변화가 큰 계절에는 몸이 차가워지며 종아리 근육이 수축을 할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따뜻하게 목욕을 해주시고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온도 조절을 하도록 해요. 땀을 많이 흘리고 나서는 수분 보충도 충분히 하셔야 됩니다.


다리에 쥐가 나는 원인을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어쩌다가 쥐가 한 번씩 나는 것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여러 번 반복이 되면 당뇨병과 같은 질병이 있을지도 모르니 반드시 짚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아이가 떼를 쓰기 시작하면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 보통은 2살이 넘어서부터 울고 떼를 쓰는데요. 진정을 시키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울고 떼쓰는 아이의 대응법을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해 주지 않을 때 떼를 쓰게 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아이에게 무관심하거나 약속했던 것을 제대로 안 지켰을 때 떼를 쓰게 되는데요. 아이들은 말로 표현을 잘 못하니까 우는 행동으로 감정 표현을 하게 됩니다.


특히 관심을 받고 싶을 때 떼를 쓰기도 해요.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고 무관심하면 관심을 끌려고 응석을 부리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더 신경을 써 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인데요.


생활 환경에 변화가 생겨도 아이들이 감정 조절을 잘 못하게 됩니다. 갑작스럽게 동생이 생기거나 친한 친구와 다투고 나서 계속 마음이 불안정해져 있으면 상황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해 감정 조절이 안됩니다.



그래서 마음이 불안하니까 자꾸 울고 응석을 부리게 됩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울고 떼를 쓰는 것은 무언가 원할 때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심리적 요인이 숨겨져 있습니다.


울고 떼쓰는 아이는 우선 마음을 이해해 줘야 합니다. 자신의 감정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오히려 더 짜증을 낼수 있어요. 일단 무엇을 원하는지 말을 자세히 들어주고 이해를 해주세요.


부모님이 자신의 말을 공감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안심을 하며 마음이 진정됩니다. 그리고 안되는 것을 해달라고 떼를 쓸 때는 왜 안되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셔야 됩니다. 무조건 안된다고 하지 마시고 아이에게 이해를 시키도록 하세요.



울면서 떼를 쓰기 시작하면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 보세요. 관심을 돌리면 금새 마음이 바뀌면서 방금했던 일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밖에서 너무 심하게 울고 떼쓰는 아이는 그냥 내버려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가 보이는 정도의 거리에서 먼저 모른척하고 앞장서서 가시면 아이가 알아서 쫓아 오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이 되면 조용한 곳으로 가서 아이와 대화를 해보세요.


또한 약속을 했던 것은 반드시 지키도록 하세요. 약속 지켜주면 부모님에 대한 믿음이 강해지고 아이들도 믿고 기다려 줍니다. 그래서 떼를 쓰지 않게 되는데요. 하지만 계속 약속을 어기게 되면 부모님의 대한 신뢰가 깨지며 더 떼를 쓸 수가 있습니다.



만일 부모님이 감정적으로 대응을 하면 아이들이 상처를 받게 되고 감정 표현을 잘 안 하게 될 수 있어요. 의사 표현도 제대로 안 하고 내성적인 성격이 될 수 있습니다.


화를 낼 때는 순간 말을 잘 듣게 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일방적으로 꾸짖고 화를 내지 마세요. 아이들이 울고 떼를 쓰는 것은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잘 이해하시고 더 관심을 갖도록 해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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