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을 해봤을 때 여러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그중에서 혈색소 수치가 높게 나왔을 수도 있고 낮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혈색소가 무엇인지도 궁금하실듯싶은데요. 헤모글로빈이라고 적혈구에 있는 붉은색의 색소를 일컫습니다.


헤모글로빈은 호흡을 하게 되면 산소와 결합을 하며 체내에 산소를 전달하게 되는데요. 대사 된 이산화탄소는 다시 폐로 운반돼서 호흡을 하며 밖으로 배출이 됩니다.



혈색소 수치의 기준은 남자가 13~16g/dL 이 정상치이고 여자가 12~16g/dL입니다. 혈색소 과다하면 컨디션이 안 좋을 수 있고 탈수나 다혈증 일수 있습니다. 낮으면 빈혈을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 혈색소 수치가 낮으면?

헤모글로빈이 감소하여 전신에 원활한 산소 공급이 안되어 빈혈이 되고 호흡 곤란이 됩니다. 산소 결핍이 돼서 부족한 산소를 채우려고 숨도 빨리 쉬게 되고 심박수도 올라가게 돼있습니다. 그리고 얼굴이 창백하게 되며 헤모글로빈 특유의 붉은색이 모자라서 입술, 손톱 등도  붉은 기가 없어 보입니다. 현기증과 어지러움도 보이게 되고 예민함과 우울감도 보이게 됩니다.



이렇듯 수치가 낮아지는 것은 철분이 부족해서인데요. 철분이 부족할 시 헤모글로빈 생성이 안되어 혈색소 수치도 낮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간, 참치, 닭고기, 깨, 미나리, 호박 같은 철이 풍부한 걸 드셔 주셔야 합니다. 철분이 흡수가 되도록 도와주는 키위, 양배추, 두부를 같이 드시는 게 더 좋습니다.


출혈이 있는 병을 가지고 있어도 수치가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암, 치질, 대장암이 있을 시 그 부분에서 출혈이 일어나며  헤모글로빈이 감소하게 돼있는 것인데요.


적혈구 생성을 하는 기능을 하는 엽산과 비타민B12가 부족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엽산이 들어 있는 계란 노른자, 아스파라거스, 부추, 케일을 섭취하도록 하고 비타민B12가 있는 꽁치, 정어리, 간, 굴을 먹어 주도록 합니다.



▶ 혈색소 수치 과다하면?

헤모글로빈 농도가 높고 짙어 있기 때문에 다혈증이 되는데요. 수분 함량이 떨어져 탈수가 될 수 있습니다. 체내에 수분이 적어지니까 상대적으로 헤모글로빈이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진성 다혈증이라고 적혈구가 평균보다 생성이 많이 되면 농도가 높아져서 고혈압, 눈의 충혈, 혈전, 장내 출혈이 생겨 합병을 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혈액의 점성이 끈적해져서 혈류가 막혀 버릴 수 있어서 조심하셔야 해요.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DHA, EPA가 들어 있는 등 푸른 생선인 고등어, 삼치, 참치, 꽁치 등을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생활습관 개선도 상당이 중요한데요. 흡연은 최대한 하지 않도록 하시고 식사를 제한해서 혈당을 조절해야 합니다. 야채와 해조류 위주로 식단을 정하세요. 그리고 유산소 운동인 수영, 달리기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혈색소 수치 과다와 낮음은 균형치가 이루어야 건강을 유지하게 됩니다. 너무 과해도 좋지 않고 낮아도 이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심을 두시고 체크하셔서 그에 맞는 노력을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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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흉은 폐 주변에 있는 흉강이라는 곳에 고름이 쌓여 있는 것입니다. 폐의 표면과 흉벽 내에 공간을 흉강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숨을 들이 마실 때 산소를 받아들이려면 폐가 확장을 해야 하는데 고름이 쌓여 있게 되면 확장의 공간이 좁아 들며 숨이 가쁘고 호흡에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거기다가 늑막염까지 발생하면 중증이 되어서 패혈증으로 발전할 수 있고 저혈압이 될 수 있어요. 주로 면역이 떨어져 있는 노인분들이 걸리면 위험 하고 전에 폐 이상과 당뇨병 같은 지병이 있으신 분들이 발병을 잘 합니다.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어지게 되는데요. 2~3개월 안에 괜찮아지면 급성 이고 3개월 이상이 지속될 시에는 만성이 됩니다.


1. 급성 

폐렴구균, 연쇄상구균, 혐기성균과 같은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돼서 흉강과 흉막까지 번지게 되면 증식을 하면서 고름을 형성합니다. 또한 긴장성 기흉이라고 숨을 쉬거나 기침을 할때 공기가 흉강 안으로 누출이 돼서 공기가 폐를 압박하는 형태가 되서 나타납니다. 자연적으로 생길 수도 있고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으로 기흉이 됩니다. 고령자와 당뇨병이 있으시면 균에 저항하는 능력이 저하돼서 농흉이 될 수 있습니다.


흉강 내에 고인 고름과 액체가 있어서 혼탁하게 보이게 되고요. 더 지나면 흉막을 전체적으로 덮어 보이는 형태가 됩니다. 고열을 동반한 오한과 기침, 가슴 통증이 생기고 고름이 쌓이기 때문에 폐를 압박을 하니까 호흡하는데 답답함을 느낍니다. 기침을 할시 끈적한 가래를 내보내게 됩니다.



2. 만성

농흉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이라 부릅니다. 고령자나 결핵균에 의해서 발병을 하게 되는데요. 늑막염까지 생겨서 흉막 내에 염증을 유발하여 고름을 형성하게 됩니다. 자각이 거의 없어서 못 느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만성화가 되면 섬유소가 피막을 덮어서 기질화되고 점점 두꺼워지는데요. 두꺼워지면 안 좋은 게 폐가 숨을 쉬도록 팽창을 해야 하는데 팽창을 안되게 막게 되어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게 합니다. 더 두꺼워지면 흉막염이 돼서 악성으로 바뀔 확률이 있습니다.



만성화되지 않도록 해야 호흡을 하는데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흉부 엑스선 검사를 하여 흉수와 흉막에 고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그리고 흉수는 어떤 균이 있는지 결핵균인지 검출을 해봐야 하고요. 결핵성일 경우에는 색이 갈색을 띨 수 있습니다.


확인이 되면 흉강의 배수라고 튜브를 통해서 고름을 배출을 하고 때로는 세척을 하게 됩니다. 항균제나 흉막 절제술을 할 수 있고 피막을 절제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농흉은 세균에 감염된 게 가장 크기 때문에 위생을 철저히 지키셔야 합니다. 입안에 있는 혐기성균이 들어가 감염이 될 수 있는 만큼 양치질과 가글을 자주 해주세요. 


당뇨병과 지병 있고 고령자는 균에 저항하는 힘이 적어서 평상시 균형 있는 영양과  가벼운 조깅, 산책을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결핵에 병력이 있으시다면 정기적으로 체크를 하여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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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열은 주로 동남아시아인 인도, 필리핀 지역에서 발생하며 아프리카, 중남미, 중국 등에서도 감염됩니다. 전 세계에 거쳐서 1년에 1억 명이 넘는 감염자가 생기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해외여행을 하고 들어와서 발병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개체는 뎅기 바이러스에 가지고 있는 모기에 물림으로 발생합니다.


바이러스는 총 1형에서 4형까지 있고 1형에 걸리면 면역이 되지만 다른 형식으로 감염된 거면 면역의 과잉으로 중증화될 수 있습니다.




댕기열에 감염되면 잠복기를 거치는데 2일에서 길면 15일에 거쳐서 갑작스럽게 38도 이상의 열이 나고 두통도 있으며 눈 안이 아픈 안와 통증이 있습니다. 관절통, 근육통, 발진, 구토, 식욕부진, 무기력이 있으며 열이 나고 3-4일이 지나고부터는 가슴 부근과 상체를 중심으로발진이 시작하여 점차 팔, 얼굴, 등 쪽으로 발진이 퍼져 나가게 됩니다. 해열을 한 다음에는 일주일 지나고 나서 안정이 돼갑니다. 다른 후유증은 딱히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열이 나고 나서 댕기열 출혈로 병태가 바뀌면 해열하는 시기에 혈액이 혈관에서 누출돼서 출혈을 하게 되는데요. 코피, 토혈, 복수, 하혈과 같은 쇼크성 댕기열이 나타나게 됩니다. 불안감과 흥분, 냉증, 혈압 저하가 있어 쇼크성으로 바뀔 경우에는 심각도에 따라서 생명에 지장이 있을 만큼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원래 댕기열은 아열대 지역에서 분포를 하고 있는데요. 현지에서 있는 모기에 물림으로써 확산이 됩니다.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발병을 하기도 하지만 화물기로 수입된 물건과 함께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서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백신은 따로 없어서 예방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타 지역을 가실 때는 긴 옷과 긴팔을 입어 주세요. 살충제를 뿌리고 모기향도 같이 가지고 갑니다. 실내에 들어올 때는 방충망과 출입문을 닫아서 유입되지 않도록 하세요.


그리고 모기가 밝은 색상의 옷을 싫어해서 검은 옷보다는 흰색 같은 밝은 색을 선택해서 입고요. 또 박하향을 싫어해서 박하 허브를 옷에 발라 주시거나 들어올만한 장소에 두면 기피하게 됩니다. 웬만해서는 수풀이 많은 잔디와 공원, 산, 덤불은 피해서 움직여 주세요.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앞서 말한 병태를 보이면 자신이 다녀온 지역이 아열대 지역이 아니었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으며 댕기열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일반적은 가볍게 수액과 해열 진통으로도 해결이 되지만 출혈이 있을 때는 쇼크성이 올수 있어서 본인이 판단하시면 절대 안 되시고요.


다른 지역을 다녀와서 며칠 있다가 열이 나고 두통과 여기저기 아픈듯한 느낌이 있으면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중증인 형태를 그냥 두면 치사율이 10%에서 20%나 됩니다. 그러므로 대수롭지 않게 넘기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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