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은 홍역에 걸린 사람의 재채기나 기침으로 전염되는 것으로 공기로도 흡입할 수 있고  접촉을 하여도 문제가 됩니다. 어린 1세에서 10살까지의 아이에게 잘 걸리는 것인데요. 봄이나 더운 여름철에 제일 많이 발생합니다.  한번 걸리고 나서는 면역이 되어 있어서 걸리지는 않지만 면역체가 없는 사람은 80~90%로 발병합니다.


지금도 세계적으로 천명에 한 명꼴로 사망자가 있을 정도로 위험한데요. 대부분이 5세 이하의 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신경 써서 잘 봐주셔야 하는데요. 그럼 홍역 증상 바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초기
홍역에 전염된 후에는 10일 이상의 잠복기가 있습니다. 잠복기는 실제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의 기간을 말하는데요. 10일이 지난 다음에는 3-4일 동안 38도 이상의 높은 열이 나타납니다. 기침, 콧물, 재채기, 눈 충혈, 눈곱 많이 생기는 증상이 있으며  초기에는 발진이 보이지 않아서 감기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전염이 제일 강한 시기여서 주위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잘 살펴보면 구강에 흰색 반점이 보이는 게 특징입니다. 감기랑 비슷하게 보이면 입안 구강을 보셔서 흰색의 점같이 보이는 것이 있으면 홍역을 구분해 보세요.


2. 발진기
3-4일 지나고 나서는 발진기라 하여 붉은 발진이 올라옵니다. 열은 38도 이상으로 고열이 있고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으나 다시 고열이 계속됩니다.  전신에 거쳐서 붉게 발진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얼굴, 목덜미 쪽으로 시작해서 배, 가슴, 다리 쪽으로 번져 갑니다. 일주일 정도 돼서는 발진, 눈곱, 기침, 충혈이 최대치로 심해져서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3. 회복기
발진이 시작되고 3일~4일이 경과한 후에는 열도 감소하고 발진도 줄어듭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이 합병증인데요. 홍역이 걸려 있던 중에는 많이 쇠약해져 있고 저항력이 떨어져 있어서 다른 중이염, 폐렴, 뇌염을 일으키는 게 무서운 것입니다. 열도 내리지 않고 다른 증상이 보일 때는 합병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의외로 중증이 될 시에는 회복하는 게 오래 걸리게 됩니다.


홍역 증상의 대처


1. 탈수
고열이 계속되기 때문에 식은땀을 흘리게 돼서 탈수가 됩니다.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보리차, 이온음료, 물을 자주 보충해줘야 합니다.  탈수가 왔다는 걸 확인하는 방법은 입술이 바짝 말라 있거나 소변량이 적은 걸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파서 잘 안 먹으려고 할 수 있지만 조금씩 자주 먹여 주셔야 합니다.



2. 열 내리기
38도 이상의 열이 나서 이마에 수건을 물에 적셔서 짜주신 후 올려놔 주셔도  도움이 되고요. 물에 적신 수건을 짜서 전신 전체를 가볍게 닦아 주는 것도  열 내리는데 좋습니다. 아파서 잘 일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깨끗이 닦아주는 역할도 됩니다.



3. 온도

실내는 너무 더워서도 안되고 추워서도 안됩니다. 약 21도에서 25도 정도로 맞춰 주시고 환기도 잘 시켜 주세요. 습도도 너무 건조해서는 안돼서 가습기를 틀어놔 주셔도 되고  물을 담은 양동이를 옆에 놔 주셔도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해 줍니다.

  1. 2017.10.11 01:53

    비밀댓글입니다

  2. 윤지섭 2019.01.21 10:5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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