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목이 아프고 뻣뻣해질 때가 있습니다. 경추는 머리를 지탱하고 있는데 목 근육이 약해지고 경직이 되면 일시적으로 목이 아플수 있어요. 그런데 계속 경추통이 있으면 목 디스크일 확률이 높은데요.



목 디스크는 목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튀어나온 상태를 말합니다. 디스크는 척추 사이에 있어서 강한 충격을 흡수해주고 있는데 튀어나오게 되면 신경을 압박하게 되며 목에 통증을 유발해요.


그리고 어깨나 허리도 아프고 손가락이 저리게 됩니다. 점차 다리나 발도 저리며 걷는 게 불편해져요. 목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더 강해지고 팔에 근력도 저하가 돼서 힘이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더 중증화되면 다리에 경련이나 마비가 오기도 하며 배변장애가 올수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들게 되면 척추나 목뼈에 부담이 가며 목 디스크가 될 수 있는데요.



노화로 인해서 디스크가 변형이 되며 튀어나올 수도 있어요. 잘못된 자세를 하고 있고 목뼈에 강한 충격을 받고 나서 디스크가 튀어 나오기도 해요.


목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목에 부담이 가는 행동을 하시면 안 돼요.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셔야 하는데요. 걸을 때는 척추는 바로 펴시고 등이나 어깨가 구부러지지 않게 해주세요.



계속 앉은 자세로 오랫동안 있으면 목 근육이 경직이 되며 더 아플 수 있습니다. 일하는 중간마다 일어나서 목을 좌우로 움직여 주도록 해요.


또한 무거운 물건을 한쪽 팔로만 들게 되면 한쪽 어깨나 목 근육에 부담이 갈수 있어요. 그래서 무거운 물건은 절대 한쪽 팔로 드시면 안 됩니다. 목 주변이 차면 근육이 굳어지며 통증이 심해지게 됩니다. 항상 목 주변은 따뜻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일자목으로 인해 경추통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원래 정상적인 목뼈는 자연스럽게 곡선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뼈가 곡선 형태로 되어 있지 않고 일직선이 되면 일자목이 됩니다.



이렇게 목뼈가 일직선이 되면 목에 가해지는 충격을 분산 시키지 못해서 어깨나 목에 굉장히 부담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어깨나 목이 결리고 통증이 강해집니다. 팔도 저리고 목을 움직이기 힘들어져요.


일자목이 되는 이유는 평소에 잘못된 자세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앉아 있을 때 고개를 계속 숙이고 있거나 등이 굽어져 있으면 목이 앞으로 나오는 형태가 되어 목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앉아서 컴퓨터 작업을 하면 목뿐 아니라 척추에도 영향을 미치게 돼서 신체 불균형이 되는데요. 일자목을 예방하려면 평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셔야 합니다. 고개를 숙이는 습관을 고치시고 항상 척추와 어깨는 바로 펴도록 하세요.


경추통은 생활 습관을 조금만 고쳐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세를 항상 바르게 해주셔야 하고 목이 경직되지 않도록 자주 움직여 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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