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가 많으면 저절로 기침이 나오게 됩니다. 가래는 다른 말로 객담이라고도 하는데요. 건강한 사람이라도 가래는 조금씩 만들어지지만 너무 과도하게 많아지면 기관지에 염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관지에 염증이 나면 가래가 과잉 분비가 되며 기침을 오랫동안 하게 됩니다. 콧물도 나고 열이 날수 있는데요. 목에 항상 가래가 얽혀 있으며 인후통도 있어요. 몸살에 걸린 것처럼 몸이 춥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기관지에 들어가 염증이 나기도 하고 흡연과 먼지로 인해서 기관지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주일에서 2주 정도 안정을 하면 낫게 되는데요.


공기가 건조하면 기관지 염증이 잘 낫지 않으니 적절한 습도를 유지시켜 주도록 하세요. 밖에 나갈 때는 마스크를 쓰도록 하고 먼지가 많은 곳은 가지 않도록 합니다. 손도 깨끗이 씻어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지 않도록 해주셔야겠습니다.



또한 누워 있으면 가래로 인해서 계속 기침을 하게 될 수 있어요. 기침이 할 때는 상반신을 조금 높게 해주시면 기침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폐렴이 있어서 객담이 과도하게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세균에 감염되어 폐에 염증이 나는 것을 폐렴이라고 합니다. 주로 38도가 넘는 고열이 나고 가래가 많아져요.



가래 색은 노란색이나 녹색을 띠고 강한 기침이 나오게 되는데요. 가슴도 답답하고 청색증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주로 감기로 인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에 감염되기 쉬워 폐렴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흡인성 폐렴이라고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포함된 세균이 기관지로 들어가서 폐에 염증이 날 때도 있어요. 폐렴이 되는 것을 막으려면 양치질을 자주 해주셔야 합니다.


식후 하루 3번 깨끗이 양치질을 하셔야 구강에 있는 세균을 없앨 수 있습니다. 흡연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흡연을 하면 목도 거칠어지고 가래도 많아져서 염증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금연을 하도록 하세요.



폐렴은 전염될 수도 있어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는 휴지로 코와 입을 가리셔야 해요. 외출 시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급성 부비강염으로 객담이 증가할 수도 있어요. 부비동이라는 곳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가 염증이 나는 것을 부비강염이라고 하는데요.



콧물이 많아지고 콧물이 목으로도 흘러서 가래도 많아집니다. 비강 내 점막도 부어서 코막힘도 있으며 냄새를 잘 맡지 못하게 됩니다. 미열도 있으며 구취가 나기도 해요.


부비강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감기에 걸리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밖에 나갔다 올 때는 몸을 깨끗이 씻도록 하고 코감기에 걸렸을 때는 콧물을 자주 빼내 주셔야 합니다. 만성화가 되면 잘 낫지 않으니 초기에 치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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