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일이 있을 때 눈물이 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눈물을 흘린다는 게 나쁜 것이 아니라 마음껏 우셔도 되는데요. 하지만 울고 난 뒤에 눈이 붓게 되면 당황하게 됩니다. 도대체 울고난후 눈 붓기는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같이 따라 해 보도록 하세요.



울고 나서 눈꺼풀이 붓는 것은 눈물을 흘릴 때 휴지나 손으로 닦으며 눈 주위에 피부가 자극이 되기 때문입니다. 눈 주위의 피부는 매우 얇고 민감해서 조그마한 자극에도 붓게 됩니다.


그리고 눈물에는 염분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더 잘 붓게 돼요. 눈의 붓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눈물이 나올 때 눈꺼풀을 문지르면 안 됩니다.


차라리 눈물이 흐르면 뺨 주위에 흐를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닦아주셔야 하는데요. 가급적 눈 주위를 문지르고 자극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눈꺼풀 있는 곳을 자꾸 만지지만 않으면 붓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울고난후 눈 붓기 가라앉히려면 일단 눈꺼풀을 차갑게 해주세요. 차갑게 해주는 것만으로 부종을 해소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온찜질과 냉찜질을 번갈아 가며 해보도록 하세요.


수건을 따뜻하게 해서 눈꺼풀에 올려놓았다가 반대로 차갑게 한 수건을 올려놔서 몇 번씩 교대로 반복합니다. 그러면 눈의 부종이 빨리 가라앉을 수 있어요.


림프선 있는 곳을 자극해줘도 좋습니다. 림프의 흐름이 원활하게 되지 않으면 더 잘 붓기 때문에 림프선이 있는 귀 아래나 목덜미 쪽을 자주 만져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숟가락을 차갑게 냉각 시켜서 양쪽 눈꺼풀에 올려놔 주셔도 되는데요. 그러면 붓기도 빨리 해소가 되고 눈이 피로한 것을 없애 줄 수 있어요.


또 울고 난 다음에는 무조건 세안을 하셔야 합니다. 눈물에는 염분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부종이 심해지게 됩니다. 울고 나서는 무조건 깨끗하게 세안을 해주셔야 해요. 그렇다고 너무 강하게 눈 주위를 씻으면 눈이 빨갛게 부어오를 수 있어 부드럽게 얼굴을 씻어야 합니다.



눈물을 흘리고 나서는 땀을 흘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땀을 흘리면 체내에 필요 없는 염분을 배출하게 돼서 부종을 막을 수 있습니다. 땀이 나게 하기 위해서는 30분 정도 밖에서 걷도록 해보세요.


잠을 잘 때는 엎드려 주무시지 마세요. 엎드려 자면 베개에 마찰이 되고 눈이 계속 자극을 받아서 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엎드려 자는 습관이 있더라도 반드시 위를 향해 주무셔야겠습니다.



그리고 지나친 염분 섭취도 자제를 하셔야 하는데요. 염분을 과다 섭취하면 부종을 유발할 수 있어 너무 과하게 드시지 마시고 적당량을 먹어야 합니다.


울고난후 눈 붓기 가라앉히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눈물을 흘리면 눈에 있는 이물질도 없애주고 마음을 한결 편안하게 해준다고 해요. 그래서 우는 것 자체는 좋은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는 동안에 눈을 계속 만지고 눈물을 닦으면 붓게 되니 가급적 눈을 자극하시면 안 됩니다.

  1. 김예인 2019.02.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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