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속이 메스껍고 가만히 있는데도 울렁거림이 있기도 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다 경험한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속이 안 좋아서 소화도 안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데요. 위가 나빠지면서 일시적으로 메스껍고 울렁거리게 됩니다. 오늘은 속이 울렁거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 드릴까 해요.



일단 속이 울렁거리면 오른쪽으로 누워서 안정을 합니다. 위가 위치한 모양대로 오른쪽 방향으로 해서 눕게 되면 소화도 잘 되게 해주고 울렁 거리는 것도 막아줍니다.


왼쪽으로 누우면 오히려 안 좋아져서 반드시 우측으로 해서 누워 계세요. 속이 괜찮아 질 때까지 눈을 감고 조용한 곳에서 안정을 하도록 합니다.


양배추를 먹는 것도 속을 편하게 해줍니다. 양배추는 위 점막을 보호해서 위가 나빠져 있을 때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요. 특히 위장이 약해져 있을 때 섭취하면 위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위궤양도 막아주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 골다공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속이 울렁거릴때 바나나를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바나나는 소화하기 쉬워서 위에 전혀 부담이 가지 않아요. 또 칼륨도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원활하게 합니다.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장내 환경을 정돈해 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서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합니다.


매실을 먹어도 속을 진정시켜 주는데요. 소화가 잘 안돼서 울렁거릴때 먹으면 매실에 들어 있는 구연산이 위장을 활성화시켜서 속을 편안히 해줍니다. 그리고 타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잘 되게 하고 위장이 나빠져 있을 때 회복을 빠르게 합니다.



위산의 분비를 과다하게 하는 음식은 삼가셔야 하는데요. 염분이 많은 것과 신맛이 강한 음식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속을 더 울렁 거리게 만듭니다.


어깨를 구부정하게 하고 위장을 압박하는 자세를 하면 소화가 되지 않고 위를 나빠지게 합니다. 장의 움직임도 안 좋아져서 조금만 먹어도 속이 안 좋고 메스껍게 하는데요. 항상 어깨를 바르게 펴고 곧은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세요.



무를 갈아서 드셔도 속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무는 소화효소인 다이스타제가 풍부해서 소화를 돕고 장을 안정시켜 줍니다. 속 쓰림에도 좋고 울렁 거리는 것도 완화해 주는데요. 위벽을 보호하는 작용도 합니다.


배를 먹는 것도 좋은데요. 위장을 정돈해줘서 속이 메스껍고 울렁 거리는 것을 방지합니다. 구연산도 풍부하고 소화효소가 함유되어 있어서 위장을 편하게 합니다.



또 음식을 잘 씹지 않고 삼키면 위에 상당히 부담이 가게 되면서 위장이 급격하게 나빠집니다. 빨리 먹으려고 하지 마시고 천천히 잘 씹도록 하세요.


속이 울렁거릴때는 식습관을 재검토해주시고 소화가 잘 되는 것을 위주로 드셔야 하는데요. 기름진 것은 피하고 죽이나 사과 같은 소화를 촉진하는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

  1. bin 2019.01.23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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